최근 포토로그


위대한 탄생을 보며 바른생활(일상속 느낌)

오디션 프로그램을 처음 봤다. mbc에서 하는 위대한 탄생!!!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면서 처음에는 너무 재밌었지만 가슴에 남는 말들이 너무 많았다.

처음에는 배울 자세를 찾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냈지만, 그 중에서 빛나는 사람은 지적사항들을 잘 기억하고 또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
지적사항을 무시하고, 자신의 세계만을 펼친 사람은 탈락되었다. 그런 참가자들이 꽤 많았는데, 한사람에게 가수 이은미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 그 노래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다 자기 것 마냥,,,,내맘대로 모든 재능과 실력을 사용하려고 한다. 어쩌면, 노래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누군가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야 함을 배웠다. 정말 나만을 위한 것일까? 나만을 위해 사용할 때 가장 빛이나는 도구들인지를.


그 다음은 부활의 김태원이 했던 말들..
"오늘 떨리는 사람은 지고, 설레이는 사람은 이긴다.
오늘 이순간 부자연스러운 사람이 지고, 자연스러운 사람이 이긴다."

오디션의 순간 처럼 그 시간이 나만을 위해 주어진 나의 기회가 왔을 때,
나도 이런 마음으로 담담히 도전하고 싶다.

그 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 순간을 위해 묵묵히 참아내고 달려가야겠다.




p.s. 방송화면 이미지 캡쳐사진은 저작권 위반이라서 비공개로 올려야 한다는 이글루스...아쉽고만!!!

덧글

  • 관찰자 2011/03/15 18:25 # 삭제 답글

    항상 깨어 있으십시오
댓글 입력 영역


유니클로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01
7
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