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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송정림, 나무생각(2013) 책속의 한줄



어제 오늘은..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  책 때문에 울고 웃고..

오늘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때문에 울고 웃고..

글쎄.. 이렇게 울고 웃는 걸 즐기는게 나인가보다.

이렇게 울고 웃다가 글을 써야겠다고 갑자기 생각하며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건..느낀게 너무 많은데, 그게 정리가 안되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은 참 쉴줄 모르는 사람이 나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나는 괜찮겠지라는 무한 긍정의 생각들이 
 
참 멋모르고 나를 일하게 만든다. 성격은 또 얼마나 급한지..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오히려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게 오늘의 발견이다.

울고 웃고 ^^

그러면서 생각하게 되고, 글을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생각이 좁아지면 배우고, 생각을 넓히고..

나는 그렇게 자라나가고 있는거겠지?

때로는 나를 너무 몰아치기 보다는, 내가 왜이런가.. 생각해볼만도 한 것 같다.

무조건 뛴다고 잘 뛰는 건 아니듯이


가을에 좋은 글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나도 무언갈(?) 열심히 갈고 닦아, 누군가에게 안식처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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